닝보빈청이 주최하는 봄나들이 활동

봄은 회복의 계절이자 봄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입니다. 3월의 봄바람은 또 다른 꿈의 계절을 가져다줍니다.

코로나19가 점차 사라지면서 3년 만에 세상에 봄이 돌아왔습니다. 닝보 천영 제지 유한회사(닝보 빈청 포장재 유한회사)는 봄맞이를 바라는 모든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봄맞이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높은 기준과 사양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여가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유 기업의 체온을 유지하고, 민영 기업의 활력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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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이 대표의 인솔 하에 모든 직원들은 버스를 타고 쉐도우사에 있는 "바다의 봉래, 육지의 천태"라는 명성을 가진 쉐도우산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친절하고 미소 띤 미륵불을 뵙고, 불상과 푸른 나무, 은은한 꽃 향기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 계절의 활력과 생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후에는 우리는 함께 딸기 농장에 가서 딸기를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실감했습니다.
저녁에는 난위안 글로벌 호텔에 저녁 식사를 하러 왔는데, 집에서 먹는 맛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웃음과 사진 촬영으로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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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님께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퇴근 후 봄맞이 자연 나들이를 조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시에 팀워크 정신을 함양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회사 내부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직원 모두의 노고 덕분에 모두가 더 나은 발전과 성실함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노고에는 수확이 따른다는 것을 믿고, 우리의 노력은 결국 새로운 하늘을 창조할 것입니다. 이번 노고의 몫으로 회사 실적이 해마다 더욱 강해지고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여 회사와 직원의 소득이 윈윈이 되기를 바랍니다!


게시 시간: 2023년 3월 27일